‘피고인’ 권유리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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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3-22 00:00
입력 201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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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권유리
피고인 권유리
배우 권유리가 ‘피고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권유리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성, 윤용현, 우현, 오대환, 조재룡, 조재윤 사이에 둘러 싸인 권유리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21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이보영 이상윤 주연 ‘귓속말’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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