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도경완. “둘째 갖고 싶지만 장윤정 때문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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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10 11:01
입력 2017-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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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도경완
‘비타민’ 도경완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둘째 계획을 묻자 도경완은 “둘째 계획 있다”고 했지만 장윤정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도경완은 “저는 당장이라도 낳고 싶지만, 내년에 스케줄이 꽉 찼다”고 했다. 장윤정은 “연우도 3개월 동안 계획을 짜서 낳은 거다. 엽산을 먹고 술을 끊었다”며 자녀 계획의 비결을 말했다.

도경완은 둘째로 딸을 갖고 싶다고 말하며 둘째를 낳는 비법이 있냐고 의사에게 물었다. 이에 가수 홍경민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사진 =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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