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연우진과 아침까지 이어지는 키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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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01 15:21
입력 2017-03-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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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연우진의 키스신이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12회에서 은환기(연우진)와 채로운(박혜수)은 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며 함께 밤을 보냈다.

두 사람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그렇게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뜬 환기는 자신의 눈앞에 자고 있는 로운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끼며 아침부터 또 다시 달달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로맨스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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