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어 전지현, 강력한 ‘청크러시’ 매력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17 17:24
입력 2017-01-17 17:24
/
3
-
인어 심청, 바다에서 온 천사 아니야?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7일 인어 심청(전지현 분)의 옥상씬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탈옥수 성동일과 마주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인어 능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긴 ’사이다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
전지현, 절체절명 순간에 ’청크러시’ 발휘!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7일 인어 심청(전지현 분)의 옥상씬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탈옥수 성동일과 마주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인어 능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긴 ’사이다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
인어 심청 매력 뿜뿜, 강력한 ’청크러시’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7일 인어 심청(전지현 분)의 옥상씬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탈옥수 성동일과 마주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인어 능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긴 ’사이다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7일 인어 심청(전지현 분)의 옥상씬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탈옥수 성동일과 마주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인어 능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긴 ‘사이다씬’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