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온유, “고3 때 전교 2등” 승부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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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29 22:41
입력 2016-11-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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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온유
‘1대100’ 온유
‘1대100’ 온유가 전교 2등까지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샤이니 온유가 출연했다.

온유는 “오늘 뒤에서 살짝 보고 있었는데 다 맞혔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평소에 승부욕이 강하다더라”고 언급하자 “내가 하고 싶은 게 생길 때 승부욕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조 아나운서는 “고 3때 전교 2등까지 했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온유는 “열심히는 했었다”며 “오늘은 백 분이 앞에 있는데 위축되지 않는다. 대결 관계니까 힘내서 파이팅해서 이겨보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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