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오늘도 방송해요~” 고단한 고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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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08 21:04
입력 2016-11-08 21:04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배우 김영광이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8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방송해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영광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꺼운 옷을 단단히 여민 모습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를 실감케 했다. 극 중 김영광은 함꼐 출연하는 배우 수애(홍나리 역)의 연하 아빠 ‘고난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우리집에 사는 남자’ 본방사수 할 겁니다”, “꺅 알죠 당연히 봐야죠”, “피곤해 보이네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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