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빅스, 제복 입고 화려한 군무 ‘남성적인 섹시미’ 여심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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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11-05 20:20
입력 2016-11-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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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가 ‘쇼!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빅스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빅스는 ‘크라티아’와 타이틀곡 ‘더 클로저’를 선사하며 남성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약 한 달 반만의 컴백무대 ‘크라티아’에서 빅스는 제복을 입고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또 타이틀곡 ‘더 클로저’에서는 몽환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곡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첸백시(EXO-CBX), 빅스, 블락비-바스타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달샤벳,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NC.A, 불독, 하이틴, 더이스트라이트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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