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러블리 홍내관으로 변신 “라온이 가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9-27 17:11
입력 2016-09-27 17:11
이미지 확대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사진=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온이 가득 차는구나. 오늘 밤 10시엔 구르미 그린 달빛이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방송된 드라마에 대한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유정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홍라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휴식 시간인 듯 잠시 내관 모자를 벗고 머리에 꽃을 꽂은 김유정은 러블리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라온라온”, “웃음이 방긋방긋 우리에게 힐링을 주네요”, “월요병 고쳐줘서 고마워요”, “라온이 가득 차는구나~”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