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데이트’ 정유미 근황, 어깨 드러낸 노출 패션 ‘눈빛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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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9-19 22:22
입력 2016-09-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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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FM데이트 DJ 발탁
정유미 FM데이트 DJ 발탁 사진=인스타그램
‘FM데이트’ 라디오 DJ에 발탁된 정유미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13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물놀이를 즐긴 듯 흐트러진 머리를 하고 있다. 이에 어깨가 푹 파인 의상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오랜만이다 보고싶어요”, “훨씬 예뻐요 언니”, “노출 패션 아름답네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까지”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19일 정유미는 MBC FM4U ‘FM데이트’ DJ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박지윤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DJ 정유미의 ‘FM데이트’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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