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옥택연과 11살 나이차 극복 ‘진짜 정분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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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3 11:29
입력 2016-08-23 11:26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옥택연과 찍은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자귀신아 봉팔이랑 뾰로롱! 매우 진지함”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김소현을 백허그 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심쿵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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