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출연 소감 “너무나 압박당했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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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5 10:58
입력 2016-07-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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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서유리, ‘복면가왕’ 이글루
서유리가 ‘복면가왕’ 이글루로 출연한 소감을 남겨 화제다.

지난 24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준비하는 일주일 조금 넘게 너무나 압박 당했지만 즐겁다 #복면가왕 #이글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이글루 가면을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즐거웠다는 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로 출연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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