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홍진경, 긴 팔다리로 게임서 활약 ‘남다른 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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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5 10:15
입력 2016-07-25 10:13


‘런닝맨’ 홍진경의 활약상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홍진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진경은 수영장에서 이뤄진 농구 게임 도중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해 남다른 적극성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공을 넣으려는 멤버 김종국, 유재석, 개리의 등에 집요하게 매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런닝맥’에서는 서장훈, 홍진경, 이기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송지효와 홍진경은 엄지 레슬링 대결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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