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와 열애설’ 장리, 한껏 드러낸 S라인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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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7-06 23:22
입력 2016-07-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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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장리 열애설
주진모 장리 열애설 사진=장리 웨이보
주진모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장리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의 몸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장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몸매를 한껏 드러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리는 몸에 딱 붙는 스포츠 의상을 입고 물구나무를 하고 있다.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낸 장리의 몸매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6일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현지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거나 차에 들어가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장리가 드라마 ‘치단신남녀’, ‘미려배후’, 영화 ‘사후의 삶’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유명한 중국 여배우라는 소식이 함께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송승헌과 유역비 커플을 잇는 ‘제 2의 한·중 커플’ 탄생을 기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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