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형 박라디아, 리즈시절 모습 보니 ‘16세에 광고계 평정할 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8 11:08
입력 2016-06-28 10:04
이미지 확대
방수형
방수형
방수형·박리디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방수형, 박리디아 부부가 출연해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리즈시절 박리디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리디아는 우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리디아는 90년대 16세의 나이에 데뷔해 광고계를 평정한 스타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