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클레오, “아버지가 셋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성형공유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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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2 10:18
입력 2016-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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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클레오 키스
슈가맨 클레오 키스
‘슈가맨’ 클레오가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클레오와 키스가 출연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클레오 공서영은 “언니들이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성형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클레오 채은정은 “아버지가 성형외과 의사”라며 “아버지가 셋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많았다. 아빠가 (성형수술을) 해준 적은 한 번도 없다. 저희는 서로의 병원을 전혀 공유하지 않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클레오 김하나도 “저희는 진짜 같은 곳을 한 번도 안 갔다”라며 “상담을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채은정은 “말 안 한다. 하고 와도 조용히 있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JTBC ‘슈가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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