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릴리 메이맥, 누구? SNS 스타+호주 엄친딸 “로펌에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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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8 11:36
입력 2016-06-08 11:31


‘택시’ 릴리 메이맥(lily maymac)이 화제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 호주 로펌에서 일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릴리는 “법 공부를 한 건 아니고, 시드니 대학교에서 인문과학과 유전공학을 공부했다”고 덧붙였다.

호주 출신의 릴리 메이맥은 팔로워가 150여만명에 이르는 가장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 스타 중 한 명이다. 릴리 메이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뷰티 패션, 음식, 여행 등 다양한 관심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금발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특징인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까지 소유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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