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몬스타엑스 셔누, “‘정글의 법칙’ 촬영 3일 만에 2kg 감량”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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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19 21:38
입력 2016-05-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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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몬스타엑스 셔누
‘컬투쇼’ 몬스타엑스 셔누
컬투쇼 몬스타엑스 셔누가 ‘정글의 법칙’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몬스타엑스와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 셔누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오고 3일 만에 2kg가 빠졌다. 이어 곧 다시 쪘다”고 고백했다.

특히 셔누는 컬투가 “한국에 온 뒤 제일 먼저 먹은 음식이 뭐냐”라고 묻자 “순댓국을 먹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1 LOST’를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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