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셀카 보더니 전현무 “윤종신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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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17 10:28
입력 2016-05-17 09:25


정우성이 셀카 바보인 것이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정우성은 “셀카를 못 찍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을 본 전현무는 “이게 뭐냐, 윤종신 아니냐?”고 말했다.

샘 오취리는 “각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정우성은 “(손을 치켜드는) 이 행위가 싫다. 셀카 찍는 포즈가 싫다”고 부끄러워했다.

한편 정우성은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난민 문제와 정책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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