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쇼미더머니5’ 재출연… 괴물급 래퍼로 성장 “1년 만에 몸값 10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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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5-14 13:30
입력 2016-05-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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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비와이

래퍼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에 재출연했다.

13일 첫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1차예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는 바로 비와이였다. 비와이는 지난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강력 우승후보였지만 아쉽게 패배의 쓴 맛을 봤다.

비와이는 “몸값이 10배 올랐다”며 ‘쇼미더머니4’ 출연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심사위원 사이먼 도미닉(쌈디)은 비와이에 대해 “톤이 일단 모든 랩을 뚫고 들어온다”고 평가했고, 베이식은 “비와이가 지난 시즌에 아쉽게 떨어져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와이는 예선이 끝난 후 자이언티로부터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받게 됐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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