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7’ 아이비, 당찬 각오 “뷰티 프로그램 ‘전원일기’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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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1 14:49
입력 2016-04-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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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7’ 아이비
‘팔로우미7’ 아이비
‘팔로우미7’ 아이비가 각오를 다졌다.

2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패션엔 ‘팔로우 미7‘ 제작발표회에는 아이비, 서효림, 고우리, 황승언, 유소영, 차정원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아이비는 “이번 시즌까지 해서 총 다섯 번째로 함께 하고 있다”라며 “팔로우미가 뷰티 프로그램의 ’전원일기‘가 되도록 노력해서 더 장수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유소영은 “나도 아이비 언니처럼 장수 M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귀여운 욕심을 드러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팔로우미7'은 뷰티뿐만 아니라 패션, 다이어트, 레저, 여행, 인테리어, 쿠킹 등과 관련한 여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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