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한효주, “위험한 각돈데?” 밑에서 찍어도 굴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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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7 20:36
입력 2016-04-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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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한효주
‘1박 2일’ 한효주
‘1박 2일’ 한효주가 어떠한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인임을 입증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제주도 수학여행 특집에서는 한효주가 특별 출연해 1박 2일 멤버들을 속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효주는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탑승한 후 자신의 자리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한효주는 “이거 되게 위험한 각도인데”라며 아래에서 잡는 앵글에 두려움을 표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무색하게 한효주는 어떠한 각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뽐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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