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와 새롭게 손발 맞출 안나경 아나운서…“여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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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15 10:52
입력 2016-04-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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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손발 맞출 안나경 아나운서. JTBC 홈페이지 캡처.
손석희와 손발 맞출 안나경 아나운서. JTBC 홈페이지 캡처.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안나경 아나운서와 새롭게 손발을 맞춘다.

JTBC는 14일 ‘지난해 7월부터 손석희 앵커와 함께 ’뉴스룸‘을 이끌어 온 한윤지 기자가 해외 이주를 이유로 물러나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에 입사해 아침뉴스인 ‘JTBC 뉴스 아침&’에 이어서 주말 ‘뉴스룸’에서 전진배 앵커와 호흡을 맞춰왔다. 안 아나운서는 사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다. 안나경 앵커는 오는 18일부터 마이크를 잡는다.

한편 주말 ‘뉴스룸’의 새로운 진행자는 보도국 국제부의 이지은 기자가 맡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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