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라디오쇼’ 이연복, “홈쇼핑 수익 80억? 출연료만 받아” 해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4 15:28
입력 2016-04-14 15:28
이미지 확대
‘라디오쇼’ 이연복
‘라디오쇼’ 이연복
이연복이 수익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최근 이연복이 홈쇼핑으로 두 달 만에 80억 매출을 올렸다는 기사가 보도 됐다. 이에 대해 이연복은 “80억 매출은 사실이지만, 내 돈은 아니다. 나는 출연료 정도 받는다”면서 “그러면 집세 내고 장사하겠습니까”라고 되물었다.

박명수는 “이연복 이름 걸고 사업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 이연복은 “그 정도의 욕심은 없다. 한 번 벌리면 계속 벌리게 된다”면서 “방송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다. 종편 프로그램이 재방이 많아서 그렇다. 저 한가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