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선아 ‘명품몸매’ 대박…실제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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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1 16:33
입력 2015-06-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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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선아. KBS 영상캡쳐
프로듀사 김선아. KBS 영상캡쳐
프로듀사 김선아

프로듀사 김선아 ‘명품몸매’ 대박…실제로 보니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배우 김선아가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20일 방송된 프로듀사 마지막회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프로듀사’ 종방연을 통해 또 한번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신인가수 지니(제이니)와 변대표(나영희)를 기죽이는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또 프로듀사 종방연에서도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심지어 극중처럼 프로듀사 종방연 현장마저 런웨이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선아는 또 드라마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미소를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프로듀사에서 도도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한편 프로듀사 마지막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후속으로는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하는 예능 ‘네 멋대로 해라’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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