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검토 중” 안구호강 커플 기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21 23:09
입력 2015-01-21 09:56
이미지 확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물망 “연기돌 특급 케미” 기대폭발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물망 “연기돌 특급 케미” 기대폭발


최근 수지 박유천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연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수지와 박유천 소속사 측은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 출연에 대해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