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리즈 시절 매일 갱신 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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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1 11:33
입력 201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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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겟잇뷰티’ 레인보우 재경


레인보우 재경이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타고난 미모를 자랑했다.

재경은 ‘엄마와 딸의 리즈 시절’을 주제로 진행된 겟잇뷰티 녹화에서 리즈시절이 언제였냐고 묻는 질문에 “저희 팬 분들은 매일 리즈를 갱신한다고 말해주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애기 때 조금 예뻤는데, 그 때가 리즈시절이 아닐까 싶다. 조금, 타고나긴 했어요~”라며 모태미모를 자랑한 재경은 김지민에게 “지민 씨의 리즈 시절은 언제 올 예정이냐”고 물어 베러걸스들을 폭소케 했다.

1일 방송되는 겟잇뷰티에는 20대 베러걸스들과 50대 베러맘스가 함께 출연, 매일 매일이 전성기인 것처럼 예뻐질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공유한다. 베러맘스들의 리즈시절 되찾기 프로젝트인 만큼, 탄력과 주름관리, 리프팅 메이크업 등 안티에이징의 모든 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뉴질랜드의 영화배우 겸 모델 레이첼 헌터가 방청객으로 참석, 뷰티 한류를 이끄는 ‘겟잇뷰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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