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아버지 앞에서 눈물 흘리다 오열한 사연 ‘뭉클’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7-05 17:10
입력 2014-07-05 00:00
‘설운도 아들’
그룹 엠파이어 루민(본명 이승현)이 ‘국민 가수’ 설운도의 아들로 사는 속내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설운도와 아들 루민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배 가수가 아닌 아버지로서 아들을 걱정하는 설운도의 모습과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루민이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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