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채리나, 손이 어디에? 최악의 스킨십 ‘민망’ 채리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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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6-13 11:45
입력 2014-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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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채리나
손호영 채리나


‘손호영 채리나’

가수 손호영 채리나가 민망한 스킨십 장면을 연출했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셰어하우스’ 7화에는 채리나가 깜짝 등장해 ‘셰어하우스’ 멤버들과 근처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손호영은 쉽사리 물에 들어오지 못하는 여자 멤버들을 한 명씩 안아서 물가로 데려갔다. 이 와중에 손호영은 도망치는 채리나를 무리하게 들어올렸고 채리나의 민감한 부위에 손을 대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이상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영자 누나 사건 이후 최고의 스틸컷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2010년 tvN ‘택시’에서 오지호는 자신을 반기며 격하게 달려오는 이영자를 안아올리는 과정에서 실수로 민망한 부위를 터치했고 이 사건은 네티즌 사이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채리나 깜짝 놀랐다”, “손호영 채리나, 오지호 이영자 스킨십 뛰어넘나”, “손호영 채리나 스킨십, 보기 민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스타일(손호영 채리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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