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아들 “인생에서 한명뿐인 엄마, 보고싶다” 똑 닮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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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5-03 00:00
입력 2014-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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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SBS ‘좋은 아침’에는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이 출연했다.

이날 최환희는 엄마에 대해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故 최진실 아들, 엄마 얼굴 똑 닮았네”, “故 최진실 아들, 엄마 보고 싶다는 말에 울컥했다”, “故 최진실 아들,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 의젓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故 최진실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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