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목욕탕, 알몸 공개? ‘때 미는 윤후’ 깜찍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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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2-16 00:01
입력 2014-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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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 어디가’ 멤버들이 목욕탕을 찾았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여섯 가족은 새해를 맞아 목욕탕을 방문했다. 이날 목욕탕에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다정하게 목욕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직접 아빠의 등을 밀어주는 능숙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목욕탕에서 아빠와 함께 닭 벼슬 머리를 만드는 등의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목욕탕 재밌겠다”,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이들 신났겠네”, “아빠 어디가 목욕탕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욕탕에 간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은 16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아빠 어디가 목욕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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