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 스포일러, 건물에 왜 매달려있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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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2-04 00:00
입력 201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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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 스포일러
‘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 스포일러
’별에서 온 그대’ 신성록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3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별에서 온 그대’ 스포일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적색 수트를 입은 신성록이 건물 아래에 와이어를 매달고 있다. 추락하는 모습이라기엔 두 팔을 곧게 펴고 있는 모습이 슈퍼맨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다.

극중 신성록(이재경)은 소시오패스 성향을 드러낸 것 외에는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 애인사이였던 유인영(한유라)를 살인한 후, 이를 알고 있던 전지현(천송이)과 김수현(도민준)을 다음 표적으로 삼았다.

신성록 스포일러에 네티즌은 “신성록 스포일러..깜짝 놀랐다”, “신성록 스포일러..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신성록 스포일러..신성록 무서웠겠다”, “무슨 일이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신성록 스포일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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