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소름 돋는 뱀파이어 미모’ 외계인은 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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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30 00:00
입력 2014-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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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4년 전
전지현 14년 전
‘전지현 14년 전’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14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전지현의 14년 전 데뷔 초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지현은 14년 전과 현재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뱀파이어설’, ‘외계인설’이 등장할 정도.

네티즌들은 “전지현 14년 전 사진이 어느 거야?”, “전지현 14년 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으면 어쩌라는 거지”,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이었구나. 14년 전이랑 똑같다.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게스, 영화 ‘엽기적인 그녀’, ‘베를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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