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대기실 셀카, 시크 포스에 ‘여심 흔들’ 천송이 동생의 위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4 11:51
입력 2014-01-24 00:00
이미지 확대
안재현 대기실 셀카
안재현 대기실 셀카
‘안재현 대기실 셀카’

연기자 겸 모델 안재현의 대기실 셀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출연 중인 안재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대기실 셀카 속 안재현은 대기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는 대본을 든 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재현 대기실 셀카, 멋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훈훈하네”, “안재현 대기실 셀카, 천송이 동생다운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재현 트위터(안재현 대기실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