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화보, 누드와 다름없는 전신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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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4-21 13:49
입력 2014-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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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전신 시스루
혜박 전신 시스루


톱 모델 혜박(29)이 시스루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차이나”라는 글과 함께 패션매거진 보그와 진행한 화보 촬영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혜박,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 “시스루 드레스가 누드 수준이네”, “혜박 강렬한 포스, 역시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데뷔해 2008년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동양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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