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붕어빵 친형, 훤칠한 키+외모+4차원 기질 ‘쌍둥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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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1-12 10:43
입력 201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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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붕어빵 친형
정준영 붕어빵 친형
정준영 붕어빵 친형이 화제다.

가수 정준영이 방송에서 붕어빵처럼 닮은 친형을 공개했다. 정준영 붕어빵 친형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얼굴을 드러냈다.

정준영 친형은 정준영과 훤칠한 키와 눈매가 꼭 닮아 있었다. 정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닮았더라. 눈매가 특히 닮았다. 그런데 정준영은 다크(서클이 있)고 형은 하얀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영 친형은 정유미의 첫 인상에 대해 “얼굴이 화면보다 작다”고 말했다. 정준영은 “형과 함께 노래방에 자주 다녔다”며 정유미 앞에서 형과 함께 SG 워너비의 ‘살다가’를 불렀다. 이에 정유미는 “둘이 정말 호흡이 잘 맞는다”며 놀라워했다.

정준영 붕어빵 친형 공개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붕어빵 친형, 진짜 잘 생겼다”, “정준영 붕어빵 친형, 정준영과 정말 닮았다”, “정준영 붕어빵 친형, 연예계 데뷔 위한 간보기?”, “정준영 붕어빵 친형..정준영 형도 연예계 데뷔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정준영 붕어빵 친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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