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채널 여론 왜곡보도 제재”
수정 2014-01-08 03:49
입력 2014-01-08 00:00
이경재 방통위원장 밝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일반 채널이 보도하는 행위에 대해 분명히 제재가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락, 증권, 연예 전문채널로 등록한 채널들이 보도를 하는 것은 여론을 왜곡하는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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