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어깨 드러내고 섹시미 발산 ‘쇄골까지 미인’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02 14:24
입력 2014-01-02 00:00
배우 이보영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대기실 사진 속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비대칭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기실 사진, 진정 여신이다”, “이보영 결혼하더니 미모에 물 올랐네”, “이보영 대기실 사진, 쇄골까지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보영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 필립스(이보영 대기실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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