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기록적인 시청률’ 포상휴가 간다.. 1월 사이판 3박4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3-12-30 16:11
입력 2013-12-30 00:00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94’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1월초 3박 4일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tvN 관계자는 “케이블 최고 시청률 돌파 등 포상의 의미가 있는 만큼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장소와 일정 등을 조율하느라 고심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11.9%, 순간 최고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연예팀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