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담동 111’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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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13 00:00
입력 2013-11-13 00:00
케이블채널 tvN이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하는 리얼드라마 ‘청담동 111’을 방송한다.

‘청담동 111’은 이 프로그램의 배경이 되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주소지로, FNC에는 씨앤블루와 FT아일랜드, 이동건, 박광현 등이 소속돼 있다. ‘청담동 111’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과 대표, 매니저 등 직원들이 출연해 연예기획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감나게 그릴 예정이다. 오는 21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며 총 8부작이다.

2013-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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