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3일 다문화가정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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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0 00:00
입력 2013-08-20 00:00

KBS FM ‘주현미의 러브레터’

KBS 해피FM(106.1㎒)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9월 3일 방송의 날 50주년을 앞두고 21일 오후 5시 서울 63빌딩 씨더룸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 콘서트’를 연다.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와 자녀 30여명을 초청하는 콘서트는 MC 주현미의 진행으로 가수 신효범, 박상민, 조항조, 최욱, 아리밴드 등이 출연한다. 그렇게 진행된 ‘토크 콘서트’는 새달 2일, ‘행복 콘서트’는 3일 각각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3-08-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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