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옥빈, 깜짝 임신 근황… 결혼 10개월만 “말띠 아이”
수정 2026-09-08 06:42
입력 2026-09-08 06:42
세줄 요약
- 결혼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 직접 공개
- 태명 울루, 말띠 아이 예정이라 밝혀
- 동료·팬 축하 이어지며 관심 집중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옥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태명은 울루(ulu)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말했다.
김옥빈은 또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며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옥빈이 노을이 예쁘게 질 무렵 한강 너머로 서울 여의도가 보이는 곳에서 한 손을 배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옥빈은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올해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에는 류수영, 신세경, 김선아, 오나라 등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축하 메시지도 잇따랐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김옥빈은 신랑에 대해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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