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서진 인성 폭로…“전생에 악연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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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2-20 16:39
입력 2025-12-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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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화면 캡처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화면 캡처


배우 한지민이 이서진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SBS ‘비서진이네’ 측은 오는 26일 방송될 한지민 편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지민이 등장하자마자, 제작진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섭외 요청 댓글이 많았다”며 그를 반겼다.

한지민은 제작진으로부터 댓글을 공유받고 직접 읽었다.

한지민은 “괴롭히는 걸 사람들이 어떻게 다 아냐. 방송엔 빙산의 일각으로 나왔는데, 전생 정도에 악연이었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산’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님들 다 있는데 저한테 ‘호빗’이라고 하더라. 본인도 별로 안 크면서. MBC에서 복도 지나가면 저 한복 입고 있는데 넘어뜨린다. 사람들이 보든 말든. 근데 왜 욕을 안 하는 거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돈도 벌고 이러니까. 조금 어른 돼서, 더 커서 만났으면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않았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평소 매니저들한테 하는 것처럼 할 필요 없다. 더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한지민은 “그 수많은 날들을 오늘 하루에 복수하긴 쉽지 않겠지만, 저 각 잡고 할 건데 욕하면 안 된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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