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28년만 새 얼굴… 첫 토크쇼 ‘데이앤나잇’
수정 2025-11-01 13:29
입력 2025-11-01 13:29
앵커 김주하가 28년 만에 첫 토크쇼를 선보인다.
김주하는 다음 달 22일 첫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으로 인사한다.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거진 오피스 ‘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하며, 김주하가 편집장이 돼 에디터들과 각계각층 셀럽을 인터뷰한다.
개그맨 문세윤과 가수 조째즈가 에디터로 활약한다.
문세윤은 유머 감각을 뽐내고, 조째즈는 젊은 세대 감성을 드러내며 교차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주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세 사람의 신선한 케미도 기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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