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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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4-03-07 14:45
입력 2024-03-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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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SNS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SNS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실 휴대폰으로 찍은 게 더 예쁘다. 이건 팩트”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푸른색 계열의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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