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5500평 美대저택 공개 “화장실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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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11-15 20:37
입력 2023-11-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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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다. SNS 캡처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다. SNS 캡처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다.

13일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원미의 랜선집들이 2탄추신수&하원미 가족 미국 집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고, 하원미는 “화장실이 14개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화장실이 14개가 있는데 같은 화장실이 하나도 없다. 집을 지을 때 타일이랑 조명이 버젯을 많이 두면 그 집의 밸류가 올라간다. 하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들었던 마이너리그 시절을 회상하며 “미국에 갔을때 선수들이랑 같이 룸메이트 두고 아파트, 화장실 하나에 같이 사용했다. 많게는 4명”이라며 화장실을 신경 쓰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방마다 화장실이 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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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다. SNS 캡처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공개됐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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