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여친’ 정유미, 여배우 클래스 어디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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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08 11:37
입력 2023-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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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가 화려한 외출 패션을 선보여서 화제다.

7일 가수 강타와 공개 교제 중인 정유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UATHEBEST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한 가게를 방문,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는 초미니를 입고 관능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가 최근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난 2월 종영했다.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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