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출산 후 두 달만에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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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8-09 21:03
입력 2023-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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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SNS 캡처
윤승아 SNS 캡처
배우 윤승아가 출산 두 달 만에 임신 전 몸매를 회복했다.

윤승아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데일리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흰색 롱원피스에 운동화, 분홍색 모자로 귀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한 윤승아는 출산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리여리한 몸매를 회복해 눈길을 모은다.

출산 후 윤승아는 “아직 배가 안 들어갔다. 아기 낳으면 배도 다 들어가고 살도 다 빠질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더라”라며 “충격을 받았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구나 싶다”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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