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촬영 중 개물림 사고…“얼굴 다쳤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23-07-19 09:51
입력 2023-07-19 09:51
지난 18일 그룹 히나타자카46의 멤버 키라리 타케우치는 일본의 OTT 플랫폼인 레미노에서 방송 중인 프로그램 ‘히나타자카에서 만나요’를 촬영하던 중 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했다.
타케우치는 눈 밑과 입, 중지 부위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병원 처치 후 당일 귀가했다”면서 “앞으로는 통원으로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히나타자카46은 2019년 3월에 데뷔한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키라리 타케우치는 히나타자카46 4기 멤버로서 작년 2022년에 데뷔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상) 美 400억짜리 ‘암살 드론’ 박살났다…후티 “벌써 16번째 격추” [포착]](http://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2/SSC_20250402094500_N.jpg)
![thumbnail - 8세 소녀와 결혼한 남성…“이미 부부 사이, 아이 아버지도 허락” 충격 주장 [핫이슈]](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2/SSC_20250402134636_N.jpg)
![thumbnail - 중국이 중국했다?…“지진에 무너진 917억짜리 건물서 ‘짝퉁 강철’ 발견” [포착]](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04/02/SSC_20250402172756_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