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다이어트 하다가 병원행…이유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7-10 23:24
입력 2023-07-10 23:24
이미지 확대
SNS 캡처
SNS 캡처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하다가 입술 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만 45세임에도 20대 때와 다름없이 동안 미모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