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가렸네”…중국 간 f(x) 빅토리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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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3-05-27 08:11
입력 2023-05-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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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SNS 캡처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SNS 캡처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Thank you for inviting me. This collection is very exciting”이란 글과 함께 한 명품 콜렉션 방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의 파격적인 의상이 시선을 끈다.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의상으로 한국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에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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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SNS 캡처
그룹 f(x) 출신 빅토리아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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